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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Work)

저는 현재 파랑새이민을 통해 성공적으로 워크비자를 받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일꾼입니다. 2015년 워킹 홀리데이비자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착했던 오클랜드도 참 좋다고 생각 되었지만, 한국에서도 지방에서만 살아왔던 제겐 크라이스트처치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잠시 머물다 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왔던 이곳에서 계속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들던 중 때마침 잡오퍼를 받게 된 저는 첫 워크비자를 혼자 처리 할 수 없었기에 아는 분의 소개로 파랑새이민을 찾게 되었습니다. 비자나 이민관련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데다 스스로 신뢰하지 못하는 영어실력 때문에 저를 도와 주실 분을 찾는 것이 급했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호사와 상담하고 일을 진행한다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저 주위사람들이 변호사한테 가라고 하니까 아, 그래야 하는구나~라고 끄덕이곤 했었어요. 처음 파랑새이민 이야기를 듣고 반신반의 했습니다. 과연 믿고 맡길 수 있을까... 그래도 일단 상담을 먼저 받아 봐야겠다는 생각에 약속을 잡고 단걸음에 찾아갔습니다.


저의 첫 상담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의 상담을 맡아주셨던 김 선생님께 저의 상황을 충분히 말씀 드리고, 또 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의논을 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볼 때는 그저 워크비자를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빨리 받아 내기만 하면 그만이었겠지만 선생님께서는 더 멀리 까지 봐 주시고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나가야 할 길을 아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점이 제가 첫 상담 때부터 선생님을 신뢰하고 파랑새이민을 신뢰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 입니다.


그렇게 첫 상담을 시작으로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잘 진행되는 줄 알았습니다.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으니 당장이라도 워크비자가 나올 것만 같았지요. 하지만 한시름을 놓으면 다음 위기가 닥쳐오는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포지션을 잡아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데 거기서부터 많은 고민이 생겨 시작도 하기 전부터 막히게 되었던 거죠. 물론, 선생님께서 제 비자를 그저 돈벌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생각하셨다면 제게 아무 포지션이나 비자 신청을 하게하고 그 수수료만 가져가셨을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정성껏 저와 함께 비자 준비를 해주셨어요. 오히려 천하태평인 저보다 더 마음을 졸이시고 이것 저것 서류를 준비하시고 마침내는 흠잡을 곳 없는 서류를 준비하셨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자신청이 들어가고 2주 후쯤 추가서류 요청메일이 날라왔습니다. 모든 리스크와 경우의 수들을 고민하고 서류를 갖춰서 신청하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려 제겐 많이 힘들었기에 비자에 곧바로 도장이 찍혀 나와도 모자랄 판에 추가서류 요청이 무슨 말인지... 당시 저는 어린 마음에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는 심정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차분히 저를 다독여 주시지 않았다면 비자 뿐 아니라 힘들었던 주위 상황에 좌절해 한국 행 티켓을 끊었을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다시 그 누구도 반박 할 수 없는 서류를 준비해 주셔서 제출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번 이민성 직원과 통화도 해주시고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 후 기다림의 시간은 계속 되었고, 또 계속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기다림의 시간을 견딘다는 것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바뀌는 입장과 생각에 불안에 떨고 있었지만, 그래도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저 잘 견뎌내자,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심정으로 꾹 버텼습니다.


추가서류 제출이 있은 후 2달만에.... 워크비자를 받아냈습니다. 정직하고 올바른 길을 택하기 위해 약간의 리스크를 안고 진행했던 까닭에 마음을 많이 졸여야 했지만3년기간의 워크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선생님께서 더 기뻐하면서 그 간의 걱정,근심을 모두 털어내는 듯 해 보였습니다. 그 후 서로 감사의 말을 전하는 메일에서 모든 흔들렸던 상황에도 굳었던 서로의 신뢰가 이런 기쁜 결과를 만들어 낸 것 같다는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사실, 워크비자가 나왔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큰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는 지금 신뢰할 수 있는 듬직한 파트너와 함께 한다는 것은 외적으로나 심적으로나 큰 도움이 됩니다.


시작은 그저 업무상의 만남이었고 서로의 요구조건을 충족하기만 하면 되었을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저의 경우) 같이 준비하고 힘든 일을 나눠가며 일을 진행해온 결과 파랑새이민을 정말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바라는 일에 옳음과 믿음까지 얹어서 고객 대만족을 이끌어내는 파랑새이민. 저의 짧은 표현력으로는 이런 대만족을 표현해내기가 힘드네요.


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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